HP, 인텔 아이테니엄칩 장착 새 논스톱 서버 내달 출시

 HP가 인텔의 아이테니엄 칩을 장착한 ‘논스톱’ 서버 신제품을 다음 달 1일 선보일 전망이다.

이 제품은 하이엔드 서버를 아이테니엄 프로세서에 집중시키려는 HP의 계획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현재 논스톱 서버는 실리콘 그래픽스의 밉스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인텔의 아이테니엄 칩 채택으로 성능 제고 및 가격 인하 효과를 거둘 전망이다.

첫번째 아이테니엄 기반 논스톱 모델은 6월 선보인다. 이 제품은 아이테니엄 칩의 매디슨 버전을 채택해 다음달 1일 발표될 예정이다.

조나단 유니스 일루미네이터 분석가는 “HP가 개발에 동참했던 인텔의 아이테니엄칩은 당초 기대에는 못미쳤지만 밉스 보다는 주류 HW 및 SW의 기반이 되고 있다”며 “따라서 논스톱 서버 라인을 아이테니엄 칩 기반으로 전환하려는 HP의 오랜 계획은 이 서버의 시장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내다봤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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