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노트북PC 2종을 비롯해 데스크탑·LCD모니터·CDT모니터·브라운관TV 등 각 1종이 국내 환경마크 인증을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PC와 모니터 제품의 경우 납, 카드뮴, 6가 크롬, 수은의 사용을 배제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이들 제품은 국내 에너지절약마크 인증도 함께 획득했다.
데스크톱 PC의 경우 기존모델 대비 중량은 16%, 부피는 50%를 각각 저감, 운송효율을 높혔으며 LCD과 CDT 모니터의 경우 유럽 환경마크 ‘TCO 03’도 인증받은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레이저프린터, 공기청정기 등 제품에 대해 환경마크를 이미 취득한 바 있으며 협력사의 에코파트너제도 운영, 에코디자인 활동 전개, 자사 환경마크 제도 운영 등 친환경제품 개발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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