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대표 윤창번)은 중구 태평로에 소재한 본사 근처 호프집에서 “선배들과 함께 하는 하나데이”라는 주제로 불우이웃돕기 일일호프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선후배사원 간의 대화와 화합의 장으로 마련한 이날 일일호프의 수익금 300만원은 사내봉사단체인 ‘하나로나눔회’에 전달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데이터 시대의 전략적 선택, 엣지 AI
-
2
[ET시론] 2025년을 준비하는 로봇 산업
-
3
[ET톡] 경계해야 할 중국 반도체 장비 자립
-
4
[ET대학포럼] 〈202〉저성장 한국 제조업, 홍익인간에서 길을 찾다
-
5
[사설]국회 '반도체 특별법' 논의 속도 내야
-
6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65〉일자리 문제는 시간 싸움
-
7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1〉CES 2025가 보여 줄 'AI 비즈니스 혁신' 3가지
-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54〉한 없이 절망 했고, 한 없이 기뻤다
-
9
[인사] 신한카드
-
10
[사설] 트럼프 2기 산업 대비책 힘 모아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