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닛폰인쇄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에 진출한다.
2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다이닛폰인쇄는 액체 용매를 도포하는 기존 방식과는 달리 광촉매를 활용해 수율을 3배 이상 높인 새로운 OLED 제조법을 개발, 오는 2007년∼2008년부터 본격 생산키로 했다.
이번에 다이닛폰인쇄는 ‘홀 주입층’의 형성에 광촉매를 사용해 기존 방식과 거의 동등한 수준의 휘도효율 및 수명을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시험 제작한 OLED는 2.4인치로 고분자 계통의 발광재료를 사용했다. 구조는 비교적 간단한 패시브형(수동형)이지만 TFT를 사용한 액티브형(능동형)에도 응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이닛폰인쇄는 우선 휴대폰 등 소화면 패널시장에 주력할 계획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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