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어소프트(대표 최성원)는 계열사인 해커스랩에 대해 대여금 미회수 건과 관련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시큐어소프트는 지난 2003년 5월 해커스랩에 대여한 2억원의 상환만기가 도래했으나 이 중 1억7000만원을 받지 못했다.시큐어소프트측은 공시를 통해 “지난해 5월 해커스랩의 영업상황을 고려해 대여기간을 연장하지 않고 대여금 잔액에 대해 추심조치한 후
현재까지 여러 차례 채무자와 접촉하였으나 구체적인 채권회수 실적은 없었다”며 “며 “채권의 조속한 회수를 위해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커스랩은 경영악화 끝에 청산절차를 밟고 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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