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규 공정거래위원장이 21일 모교인 대전고등학교에서 일일교사로 후배들과 만난다. 이번 행사는 스승의 날이 있는 5월 국무위원들의 일일교사 활동 일환으로, 입각하기 전 대학에서 오랫동안 재직했던 강 위원장으로서는 국무에서 벗어나 잠시 본업으로 돌아가는 셈이다. 강 위원장은 이번 행사에서 특정한 주제 없이 자신의 고교시절 등 경험담 위주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 위원장은 취임 첫해인 2003년에는 자신의 자녀가 다녔던 서울 신반포중학교에서, 지난해에는 모교인 충남 계룡초등학교에서 각각 일일교사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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