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케일세미컨덕터코리아(대표 이재부)는 90㎚ 공정기술로 멀티코어 프로그래머블 디지털시그널프로세서(DSP)를 개발하고 양산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신제품인 ‘MSC8122’<사진> 및 ‘MSC8126’은 한 개의 다이에 DSP 코어 4개를 통합했으며 단일 코어 DSP 제품에 비해 4배로 성능을 개선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수십W를 소비하는 서버 시장용 멀티 코어 마이크로 프로세서(MPU)에 비해, 신제품들은 2㎓ 및 80억회의 초당 곱셈 누산 횟수(GMAC)를 제공하면서도 2W밖에 소모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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