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600여 명 임직원들이 오는 10월까지 12차례에 걸친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LG전자(대표 김쌍수)는 지난 14일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에서 김쌍수 부회장과 장석춘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정근모 한국해비타트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집짓기’를 위한 지원 및 자원봉사 협약을 맺고 집짓기 자원봉사 활동을 벌였다. 춘천 ‘사랑의 집짓기’ 현장에서 김쌍수 LG전자 부회장(가운데)과 장석춘 노조위원장(오른쪽)이 집짓기 재료로 쓰일 목재에 망치질을 하고 있다. LG전자는 강원도 춘천과 경북 경산, 경남 사천지역에서 무주택 소외계층에 각 16평형 규모의 공동 주택 12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에 회사와 노동조합이 함께 조성한 ‘LG전자 노경사회봉사기금’중 총 7억2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LG전자는 특히 노사가 함께 기금을 조성하고 공동으로 의사 결정해서 함께 자원봉사활동을 벌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자금 지원뿐 아니라 총 600명의 임직원들이 오는 10월까지 12차례에 걸쳐 사랑의 집짓기에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오는 21일에는 춘천에서 CTO 이희국 사장, MC사업본부 박문화 사장, DM사업본부 황운광 부사장, HR부문 김영기 부사장과 노동조합의 김길섭 평택지부장, 강성걸 서울지부장 등 임직원 70여명이 참여해 자원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6월 4일에는 한국마케팅부문 강신익 부사장, 고객서비스부문 백순길 상무 등이 사원들과 함께 자원봉사에
나선다. 또, 6월 11일부터 경북 경산에서 DD사업본부 윤상한 부사장을 비롯해 노조가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집짓기’ 자원봉사를 실시하며 9월부터 이영하 DA사업본부장과 임직원들이 참여해 경남 사천에서 자원봉사에 나서기로 했다.
김쌍수 부회장은 “기업은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사회의 복지와 발전에 기여해야 하며 임직원들도 함께 살아가는 시민으로서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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