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글로벌 로밍은 해외여행의 ‘수호천사’
SK텔레콤은 해외로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입자에게 현지 전화의료상담, 의료이송지원, 통역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외 안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세계적 의료지원서비스 업체인 영국 ‘인터내셔널SOS(www.internationalsos.com)’와의 제휴로 가입자들이 전세계 어디서나 24시간 긴급 의료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24시간 한국인 의사와 전화의료 상담 △응급의료상황 발생시 이송지원 서비스 △긴급상황시 통역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서비스는 인터내셔널SOS의 알람센터(82-2-3140-1771)를 이용하면 받을 수 있으며, 통화료를 포함한 치료 및 이송비용은 가입자가 부담한다.
SKT는 이 밖에도 해외 여행자에게 위험상황을 통보하는 해외위급특보서비스를 외교통상부와 공동으로 16일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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