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결제 전문기업 다날(대표 박성찬 http://www.danal.co.kr)이 12일 맥스무비(대표 주태산)가 운영하는 인터넷 영화예매 서비스(http://www.maxmovie.com)에 휴대폰 결제솔루션 ‘텔레디트’를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맥스무비 영화 예매 이용자들은 내달부터 인터넷에서 휴대폰 결제를 선택해 티켓을 예매할 수 있게 됐다. .
양측은 향후 맥스무비의 다양한 영화정보를 활용하는 것을 포함한 전략적 제휴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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