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기관이 갖고있는 정보화 인력이나 전산장비 등 각종 정보자원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됐다.
13일 행정자치부는 ‘행정정보자원현황관리시스템’의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을 통해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보유하고 있는 HW·SW는 물론, 정보화 인력·예산 등의 정보자원에 대한 정확한 현황파악이 가능하다는 게 행자부의 설명이다.
특히 행자부는 이번 시스템에 전자정부 아키텍처(EA) 개념을 도입, △응용시스템 △데이터 △기술 등의 관점에서 조사표와 통계분석표를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근거로 행자부는 오는 9월까지 70여개 중앙행정기관과 시도 지자체의 정보자원 DB를 구축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구축 대상을 시군구로 확대한다.
이와 함께 행자부는 ‘EA 기반의 정보자원관리 가이드’를 상반기 중에 보급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정부통합전산센터 출범에 맞춰 ‘전자정부 공통서비스 가이드’도 발간·배포한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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