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코닝정밀유리, 농촌 마을과 자매 결연

 삼성코닝정밀유리 이석재사장(왼쪽에서 두번째)이 환경친화적 경영의 일환으로 실시된 단양 한드리 마을과의 자매결연식을 마치고 직원들과 함께 농촌체험행사의 일환으로 멧돌을 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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