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대표 야마시타 마사카즈 http://www.panasonic.co.kr)는 광학 12배줌을 지원하는 500만 화소급 디지털 카메라 ‘DMC-FZ5GD’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은 광학 12배 줌 렌즈를 장착해 필름카메라 환산시 최대 432mm까지의 망원 기능을 지원해 동물원, 공연 등 원경을 촬영하는데 적합하다.
회사측은 “스포츠 사진 기자들이 300∼500mm 정도의 렌즈를 이용하는 것을 감안하면 신제품의 망원 기능은 이에 뒤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외 파나소닉만의 광학식손떨림방지기능(MEGA-OIS)를 탑재해 12배줌 상태에서도 1/30초의 셔터스피드만 지원하면 흔들리지 않고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이외 최대 렌즈 밝기는 F2.8이며 SD카드를 저장매체로 사용하고 충전식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사용한다. 색상은 실버와 블랙 두 가지로 소비자 가격이 59만9000원이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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