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피엠에스, "통합 APM 솔루션업체로 도약"

 국산 성능관리 전문업체인 아이피엠에스가 통합 애플리케이션성능관리(APM) 솔루션업체로 발돋움한다.

 아이피엠에스(대표 강원일 http://www.ipmstech.com)는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성능관리툴인 ‘DB와인’을 출시한 이후 2년 만에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 성능관리툴인 ‘퍼포마이저(Perfomizer)를 개발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강원일 사장은 “퍼포마이저 출시로 포인트 애플리케이션의 성능관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체 애플리케이션의 성능관리가 가능한 통합 APM 개발에 본격 착수하게 됐다”고 의미를 밝혔다.

 아이피엠에스는 9월까지 △RDBMS 성능관리툴인 DB와인 △미들웨어 성능관리툴인 미드와인 △WAS 성능관리툴인 퍼포마이저 등을 포괄하는 통합 APM 솔루션을 개발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인터넷 정보통합관리툴인 ‘베스트웨어’와 SAP R/3 ERP 성능관리툴인 블루렌즈를 5월∼6월에 잇달아 내놓아 성능관리 툴 전문업체로서의 입지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강 사장은 “6월에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한 각 제품군별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진정한 의미의 APM이란 한 부문만 건드리는 포인트투포인트 솔루션이 아닌 엔드투엔드 솔루션이라는 모토 아래 통합 성능관리툴의 개발에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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