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지난 3월 말 마감한 2005회기 3분기(2005년 1∼3월) 결산에서 25억6000만달러(주당 23센트) 순익에 96억달러 매출을 기록했다고 AP 등 외신이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실적은 순익의 경우 작년 동기보다 배 이상, 매출은 5% 늘어난 것이다. 하지만 기업재무분석 전문 기관인 퍼스트콜의 예측치인 주당 32센트 순익과 98억3000만달러 매출에는 미치지 못했다. MS의 주가는 올 들어 8.5% 하락했으나 실적 발표 뒤 시간외 거래에서 25센트 오른 24.70달러에 거래되는 등 반짝 상승세를 보였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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