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벤처기업의 재무 안정성이 일반기업에 비해 높은 수준으로 조사됐다.
27일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12월 결산 벤처기업 346개사의 2004사업연도 유동비율은 214.15%로 일반기업 395개사의 125.5%에 비해 2배 가까이 높았다.
유동비율은 기업의 재무구조 안정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벤처기업의 지급 능력이 일반기업에 비해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반면 현금성 자산보유액은 일반기업이 벤처기업을 앞섰다. 지난 연말 기준 코스닥 일반기업의 현금성 자산보유액은 4조203억원으로 벤처기업의 보유액 2조6568억원을 크게 웃돌았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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