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사장 손학래)는 고속도로 도로전광표지(VMS·Variable Message System)를 통해 제공 중인 교통정보를 앞으로는 운전자가 이해하기 쉽게 ‘소요시간’으로 안내한다. 또 정보제공 구간도 진행방향과 함께 ‘교차방향’까지 포함키로 했다.
27일 도공에 따르면 지금까지 교통소통정보는 소통원활, 정체 등으로 전광판에 표기돼 왔다. 하지만 내달부터는 ‘양재 16분’, ‘서울요금소 8분’ 등 소요시간 표출방식으로 바뀌게 된다. 이와 함께 상황에 따라 정체의 원인과 도로상황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진행방향은 물론, 교차방향까지의 소요시간도 제공, 노선에 따라 특성에 맞는 원·근거리 교통정보를 동시에 알 수 있게 된다.
도공은 이미 수도권을 중심으로 이를 시범운영 중이다. 내달부터는 전국의 고속도로 345개 도로전광표지(VMS)를 통해 확대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SW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서울시, '손목닥터9988' 자치구에 개방…하반기 커뮤니티 기능 도입
-
3
[오피스인사이드] “일터가 아닌 삶터” 유라클, 신사옥에 담은 변화의 시작
-
4
AISH·금천구·서울시립대·동양미래대·금천구상공회, 'G밸리 AI 스마트워크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
5
SK AX, 넥슨 1000억 규모 AWS 클라우드 MSP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6
알파벳, 1분기 매출 163조원…클라우드 매출 63%↑
-
7
해성디에스-인터엑스, AX 자율제조 파트너십…반도체 제조 'AI 자율화' 앞당긴다
-
8
일론 머스크 “오픈AI, MS 투자 때부터 비영리 훼손 의심”
-
9
LG CNS, 1분기 영업익 942억…AI·클라우드 성장 견인
-
10
아마존, 1분기 매출 269조원…클라우드·AI 성장이 견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