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이사장 이영탁)는 다음달 11부터 18일까지 8일간 홍콩·싱가포르·영국(런던)·미국(뉴욕) 등지를 순회하며 상장법인 합동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통합 거래소 출범 이후 유가증권·코스닥 양 시장 상장 기업들이 함께 참여하는 첫 해외 기업설명회다.
삼성전자·LG필립스LCD·삼성전기·KT·LG전자·SK텔레콤 등 유가증권시장 15개사와 디엠에스·엠텍비젼·코아로직·한글과컴퓨터 등 코스닥시장 11개사를 포함해 총 26개 상장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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