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유저 콘퍼런스인 ‘베리타스 비전 2005’를 개최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베리타스 비전 2005는 베리타스가 매년 주최하는 대규모 사용자 콘퍼런스로 올해에는 ‘유틸리티 컴퓨팅’을 주제로 전세계 3500여명의 IT 전문가가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시만텍과 베리타스가 본사 조직 통합을 마무리한 상황에서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존 톰슨 시만텍 회장과 게리 블룸 베리타스 사장이 향후 합병과 연관돼 정보 보안 및 정보 가용성을 통합한 미래 솔루션에 대해서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120여개의 다양한 테크니컬 세션과 45개 이상의 파트너 전시 부스를 통해 최신의 스토리지, 애플리케이션 및 서버 관리 제품군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올해는 공공 부문 최신의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솔루션 관련 파트너 및 네트워크를 한눈에 보여주는 정부 솔루션 전시관을 비롯해 커뮤니티 랩, 현장 온라인 자격 시험 등이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 베리타스의 전문가들에게 직접 교육을 받을 수 있는 20여개의 소규모 세미나가 마련된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지난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베리타스 비전 2004’에서 게리 블룸 사장이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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