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대표 박주만)은 올 1분기 매출액 362억원, 영업이익 109억원, 경상이익 121억원, 순이익 87억원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옥션의 이같은 실적은 전분기보다 △매출액 9.1% △영업이익 10.6% △경상이익은 8.8% △순이익 12.9%가 각각 증가한 것으로 지난 2001년 3분기 이후 매 분기 매출액이 전분기를 앞서는 분기매출액 경신 기록을 이어갔다. 분기별 영업이익도 처음으로 100억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1분기에 비해 △매출액 63.5% △영업이익 50.3% △경상이익 40.6% △순이익 40%가 늘어났다.
박주만 옥션 사장은 “이번 1분기 실적은 유통업계 최대 성수기인 4분기 실적을 앞섰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옥션이 인터넷 전자상거래 선두업체 지위를 더욱 강화해 가고 있음을 재확인시켜준 것”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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