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은 21일 저녁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21세기 경영인 클럽(회장 이경식 전 경제부총리)이 주관하는 ‘21세기대상 올해의 21세기 경영인’ 상을 수상했다.
오 부총리는 체신부·교통부·건설교통부·과학기술부 등 4개 부처 장관을 맡아 기술혁신을 통한 산업 선진화를 촉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오 부총리는 이날 시상식에서 21세기 경영인 클럽 회원과 정·관계 인사, 기업인 등 240여 명을 대상으로 ‘국민소득 2만 달러 달성을 위한 과학기술 정책의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기념강연을 했다.
21세기 대상은 21세기 경영인클럽 창립을 기념해 제정된 상으로 새로운 산업과 기술을 주도하며 경제발전에 기여한 인사를 발굴, 시상하는 제도이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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