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SK텔레텍의 정보통신단말기 생산공장이 들어서게될 중국 서부 우루무치 지역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SK는 30여명의 의사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을 조직해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우루무치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중국현지에 개원한 SK아이캉(愛康) 병원과 한국내 자원봉사 단체인 열린의사회 소속 의사들이 참여했다. 의료봉사단은 이 기간동안 500여명의 현지 주민에게 의료지원 봉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김상국 SK중국본부장(전무)은 “SK의 행복극대화 경영은 해외 사업의 확대와 함께 글로벌 수준으로 확대되고 있다”면서 “이번 우루무치 의료봉사 활동도 SK뿐 아니라 한국에 대한 우호적인 이미지를 심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번 의료 봉사 활동의 의미를 설명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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