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중국의 노트북 사용자를 집중 공략하고 있다고 C넷이 보도했다.
인텔은 중국 대학생들을 겨냥해 개발된 새로운 노트북 플랫폼을 최근 발표했다.
‘탱귤러(Tanggula)’라는 이름의 이 디자인은 보안·무선 지원·멀티미디어 기능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인텔은 탱귤러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이 노트북이 CBB(Common Building Block) 프로그램에 기반한 것이라고 말했다. CBB 프로그램은 노트북의 조립 비용을 줄이고 시장에 내놓은 시점을 앞당길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탱귤러 기반 노트북은 저사양에서 최고사양까지 다양하게 제작되어 올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 노트북 플랫폼은 인텔이 지난 해 아태지역에서 선보인 ‘모바일 이니셔티브 포 러닝 인 에듀케이션(mobile initiative for learning in education)’의 모바일 컴퓨팅과 무선 기술을 홍보하기 위해 개발한 것이다. 여기에는 HP와 IBM 및 레노보가 참여하고 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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