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시스템스가 스위치 업체인 톱스핀 커뮤니케이션스를 2억5000만달러에 인수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이번 인수로 시스코는 이 분야에서 널리알려졌고 델컴퓨터와 같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톱스핀의 서버 패브릭 스위치를 자사의 제품군에 추가할 수 있게 됐다고 C넷은 전했다. 서버 패브릭 스위치는 그리드 컴퓨팅같은 분야에서 고속 네트워킹 서비스를 데이터 센터에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스코의 루카 캐피에로 부사장은 “블래이드, 그리드컴퓨팅, 클러스터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서버아키텍처의 광범위한 적용은 데이터 센터내의 신흥시장 발굴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스코는 이에 앞서 이달 초에도 네트워크 서비스 관리소프트웨어 업체인 콩코드 커뮤니케이션스사를 3억5000만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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