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가 중소사업자들에게 무료 웹 페이지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고 C넷이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야후는 어떤 중소 사업체들이라도 자사의 지역 디렉터리에 무료 웹 페이지를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키로했다고 밝혔다. 야후에서 로컬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폴 레빈 부장은 “신규 서비스가 고객들이 지역 정보를 좀더 쉽게 찾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야후의 이 서비스는 광고매출의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주피터리서치의 게리 스테인 애널리스트는 “만일 야후가 중소업체들의 참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낸다면 로컬 검색과 광고 서비스 매출 확대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켈시그룹에 따르면 미국에서 운영중인 2000만여개의 중소 비즈니스 회사들의 절반 이상이 웹 사이트를 운영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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