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미국의 7개주 8개 컴퓨터 시스템 구축업체 및 재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라고 11일(현지 시각) 밝혔다.
MS는 라이선스를 받지 않았거나 위조된 SW와 컴포넌트를 배포한 혐의로 이들 업체를 대상으로 소송을 추진 중이다.
이번 소송은 8개 딜러들에 대한 2004년 11월의 소송과 비슷한 활동을 따를 것이다. 2003년 수정 법안은 출처증명이 없는 SW를 배포한 데 대해 민형사상의 책임을 묻도록 규정하고 있다.
보니 맥노튼 MS 수석 변호사는 “우리의 협력사들은 우리들에게 와서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며 “그들은 불법 SW를 판매해온 PC 제조업체 및 재판매업체들 때문에 약화되거나 사업에서 내몰릴 위기에 처했다”고 말했다.
이 소송은 1997년 MS가 시작한 시험 구매 프로그램에서 근원을 찾을 수 있다. MS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딜러들로부터 SW와 컴포넌트 및 컴퓨터 시스템을 얻고 그들의 확실성을 시험해왔다.
이들이 합법적이지 않을 경우 딜러는 일반적으로 중지 편지를 받게 되며, MS가 더 이상의 행동을 취하기 전에 어떻게 합법적인 SW를 획득할 수 있는지 듣게 된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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