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대덕연구개발(R&D)특구 중심의 혁신 클러스터 구축과 전략산업 기반 조성 등 7개 실천 과제를 골자로 한 ‘2005년도 지역혁신발전계획’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7개 실천과제 사업 내역과 사업비는 △지역혁신체계 구축(2억9000만원) △지역전략산업 육성(305억원) △지역연고사업 육성(20억원) △지역대학 육성 및 지역인력양성 확보(319억6000만원)△지역과학기술혁신역량 강화(119억5000만원) △혁신주체 능력제고 및 네트워크 강화(71억원) △지역혁신기반 확충(463억3000만원) 등이다.
특히 이 가운데 지역전략산업은 대덕R&D특구를 세계적인 IT 기술 벤처기업 집적지로 조성한다는 목표로 △대전소프트웨어지원센터 및 소프트타운 기능 활성화 △IT전용 벤처타운 건립 △지능로봇산업화센터 건립 사업 등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또 지역과학기술혁신역량 강화 사업으로는 △대덕R&D특구의 혁신 클러스터화 구축 △충청권 바이오혁신역량강화 사업 등 2개 사업을 중점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혁신주체 능력 제고 및 네트워크 강화 사업으로는 △산학협력 중심대학 육성 사업 △학교기업운영지원사업 △전문대학 해외인턴십지원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컨소시엄 구축 등의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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