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사무실에서 반도체장비부품 관세 감면 업무를 처리하세요.’
관세청은 반도체장비부품 수입 업체들의 편의를 위해 11일부터 반도체장비 감면 추천기관인 반도체협회와 세관간 전산망을 연계하고 다음달 11일부터 전면 시행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세관과 반도체협회간 전산망이 연계되면 반도체장비부품 감면 처리 소요 기간이 기존 1∼2일에서 2시간으로 대폭 줄어들게 된다.
그동안 관련 수입 업체들은 관세 감면을 받기 위해 매 건마다 수작업으로 서류를 작성해 협회의 감면 추천을 받아야 했으며, 통관시마다 세관을 방문해야 하는 등 불편이 뒤따랐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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