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필라델피아시 정부가 구축을 추진중인 초고속 무선인터넷 네트워크(와이파이:Wi-Fi)를 시 전체로 확대하며 내년 여름까지 완료키로 했다.
이는 도심을 중심으로 시의 60% 정도를 통신권에 두겠다는 시 정부의 지난해말 발표에 비해 한층 진전한 것이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존 스트리트 필라델피아 시장은 “시 전체를 하나의 ‘핫 스팟’으로 만들 수 있을 지 세계가 지켜보고 있으며, 시민들이 어떤 형태로든 접속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게 우리의 의무”라고 말했다.
시민단체들은 저소득층에게 저렴하게 보급할 수 있을 것이라며 환영했지만 시 의회는 예산 부족과 고용 창출 불확실을 들어 부정적인 입장이다.
필라델피아시는 월 40달러인 Wi-Fi 요금을 20달러에 제공하고, 300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장담했다.
신화수기자@전자신문, hsshi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