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필라델피아시 정부가 구축을 추진중인 초고속 무선인터넷 네트워크(와이파이:Wi-Fi)를 시 전체로 확대하며 내년 여름까지 완료키로 했다.
이는 도심을 중심으로 시의 60% 정도를 통신권에 두겠다는 시 정부의 지난해말 발표에 비해 한층 진전한 것이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존 스트리트 필라델피아 시장은 “시 전체를 하나의 ‘핫 스팟’으로 만들 수 있을 지 세계가 지켜보고 있으며, 시민들이 어떤 형태로든 접속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게 우리의 의무”라고 말했다.
시민단체들은 저소득층에게 저렴하게 보급할 수 있을 것이라며 환영했지만 시 의회는 예산 부족과 고용 창출 불확실을 들어 부정적인 입장이다.
필라델피아시는 월 40달러인 Wi-Fi 요금을 20달러에 제공하고, 300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장담했다.
신화수기자@전자신문, hsshi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