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대표 이정훈 http://www.seoulsemicon.co.kr)는 중국에서 백색 LED 제조 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기술은 몰딩 컴파운드 수지 분말과 형광체가 혼합된 태블릿 형상을 제조해 LED 칩이 탑재된 인쇄회로기판에 트랜스퍼 몰딩해 백색 LED를 제조하는 방법으로 형광체가 수지 내에 균일하게 혼합돼 색도 및 휘도가 향상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서울반도체는 국내와 미국에 이어 중국에서도 백색 LED 특허를 갖게 돼 국제 경쟁력 강화가 예상된다며 국내외 휴대폰, PDA 및 산업조명용 광원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자사의 지적재산권 침해에 대해 경고장 발송 및 소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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