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텍(대표 김승찬 http://www.guardtec.com)은 TCP/IP 통신방식을 통해 원격지 간 출입관리를 일괄 처리할 수 있는 보안시스템용 컨트롤러 ‘아큐뱅크’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아큐뱅크는 출입문은 물론 각 사무실, 주차장, 근태 등을 인터넷 기반의 네트워크로 연결해 물리적 통합 보안환경을 조성한다.
TCP/IP방식을 택한 아큐뱅크는 컨트롤러 1대당 10만건 데이터 전송 시간을 최대 2분으로 단축했다. 회사 측은 기존 제품의 데이터 전송속도는 3000건당 최소 30분이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또 기존 제품과 달리 데이터 전송중에도 출입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밖에 아큐뱅크는 여러 데이터를 각각의 컨트롤러에 개별 전송하는 방식을 택해, 순차적 전송 방식의 기존 제품이 하나의 장애로 전체 데이터 전송이 중단되는 것을 막았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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