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액정 백라이트유닛(BLU) 전문업체 아이에스하이텍(대표 유재일)은 올 해 신규사업으로 자동차용 LCD 모듈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자동차용 LCD 모듈은 자동차에서 내비게이션이나 소형 TV용도로 사용되는 디스플레이 모듈이다. 아이에스하이텍은 그동안 자동차에 들어가는 액정화면의 BLU와 사출물을 자동차 전장업체에 공급해 온데 이어 관련사업인 자동차용 LCD 모듈을 신규사업으로 시작하게 됐다.
아이에스하이텍측은 “지난 해에는 휴대폰용 LCD 모듈사업을 시작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면서 “올 해에는 주력사업을 BLU에서 LCD 모듈 사업으로 전환함과 동시에 신규사업으로는 자동차에 들어가는 디스플레이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지난 해 324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당기순이익 11억을 기록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반도체 신사업, 투자시계 다시 돈다
-
2
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
3
ECTC 2026, AI 패키징 화두는 '유리기판'…글래스 코어·TGV 기술 집중 조명
-
4
LGD, OLED 신기술 투자 장비 업체로 선익·아바코 선정
-
5
한국, 싱가포르·홍콩에 밀렸다…암참 “삼성전자 파업 글로벌 공급망·투자 신뢰 흔들 것”
-
6
정유업계, 조 단위 이익에도 쓴웃음…실적 롤러코스터 우려 고조
-
7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8
메모리 업계 HBM4 이후 차세대 기술 'HBM-PNM' 연구 본격화
-
9
삼성, 모바일 HBM '극고종횡비 구리기둥' 패키징 업그레이드
-
10
파업 D-7, 삼성 반도체 '웜다운' 돌입…100조 피해 현실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