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업체 그라비티는 30일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컨설팅 분야 전문가인 윤웅진(42·사진) 씨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나스닥 상장 뒤 재무와 경영관리 및 글로벌 사업전략 등에 능통한 대표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신임 윤 대표는 미 와튼스쿨 석사(MBA) 출신으로 KPMG, 보스턴컨설팅그룹 등 주요 투자컨설팅회사를 거쳐 마이클럽닷컴과 성진씨앤씨, 한국전자인증 등 IT분야에서도 실력을 쌓은 전문경영인이다.
한편, 김현국 전 대표는 글로벌 오퍼레이션 총괄 전략담당이사(CSO)로 자리를 옮겼다.
신 윤웅진사장은 “나스닥 상장을 통해 가시적 성과를 일궈낸 그라비티의 성공 신화 2기 경영을 위해 힘쓸 것”이라며 “세계 게임업계의 중추를 맡을 최고의 온라인게임업체로 성장하는데 초석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IT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3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4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5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6
휴니드,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경영체계 개편…중장기 성장전략 실행력 강화
-
7
KT, 50만원대 AI폰 '갤럭시 점프5' 출시
-
8
'K-축구 혁신위' 6일 출범…박지성·이영표·박주호 '한국 축구 살리기' 나섰다
-
9
SKT·KT, 퀀텀코리아 2026서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 공개
-
10
'고양고양이'도 컴백…민경선 고양시장표 변화 첫 결재에 포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