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DMB사업자 선정이 일단락됨에 따라 투자대상을 DMB장비주에서 단말기·부품주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29일 현대증권은 여의도 증권선물거래소에서 ‘지상파DMB사업자 선정에 따른 DMB산업 전망’을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갖고 DMB활성화 기대감이 반영돼 이미 폭등세를 경험한 장비업체보다는 향후 수요 확대가 기대되는 단말·부품업체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현대증권 박종선 기술정보팀장은 “휴대폰 겸용 단말기, 차량용 단말기 등이 경쟁적으로 출시되면서 해당 부품업체들의 움직임도 활발해질 것”이라며 엠텍비젼·코아로직·씨앤에스·텔레칩스 등을 관심 종목으로 꼽았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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