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매유통전문 소프트웨어업체인 레텍을 6억5000만달러에 인수한 오라클이 인증관리 전문 보안 소프트웨어업체인 오블릭스를 또 다시 인수했다.
AP 등 외신에 따르면 오라클은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있는 비상장기업 오블릭스를 인수, 보안 관리 분야를 강화하기로 했다. 인수 금액과 인수 완료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1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오블릭스는 시스코시스템스,GM, 아메리칸에어라인, 브리티스에어웨이스 등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이번 인수와 관련해 토마스 쿠리안 오라클 부사장은 “오블릭스 제품은 우리의 ‘애플리케이션 서버’에 포함될 것”이라면서 “이렇게 되면 우리가 현재 판매하고 있는 인증 및 접속 관리 제품인 ‘오라클 아이덴티티 매니지먼트’ 기능이 크게 보강될 것”이라고 밝혔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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