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반도체(대표 우의제)는 28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황학중 전 캐나다 외환은행장 등 4명을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하고, 기존 사외이사 5명 가운데 3명을 연임시켰다.
이로써 하이닉스의 사외이사 수는 기존 5명에서 7명으로 늘어났으며, 사외이사와 사내이사 비율도 7 대 3으로 확대돼 투명경영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주총에서 우의제 사장은 회사 매각과 관련해 “채권단 내에서 매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협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3
TCL, 삼성·LG '안방' 공략 준비 마쳐…미니 LED TV로 프리미엄까지 전선 확대
-
4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JP모건 IPO 주관사 선정
-
5
화약고 중동, '중동판 블프' 실종…K-가전 프리미엄 전략 '직격탄'
-
6
삼성전자, 갑질 의혹 전면 부인…“법 위반 사실 전혀 없다”
-
7
“메모리 가격 5배 급등”…HP “AI PC 확대” vs 델 “출고가 인상”
-
8
K-로봇, 휴머노이드 상용화 채비…부품 양산도 '시동'
-
9
에이수스, 세랄루미늄 적용한 초경량 AI PC '젠북 A16·A14' 출시
-
10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