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대표 한준호)이 리비아전력청과 전력산업 전반의 장기 기술협력 이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한전은 향후 6년간 리비아 현지에서 발전, 송변전, 배전 등 전력사업 전 분야에 걸쳐 기술컨설팅, 세미나, 교육훈련 등의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한전 측은 “북아프리카 및 중동 지역 해외사업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으며 해외사업 영역을 발전뿐 아니라 송전, 배전 분야까지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은 당초 리비아 측과 1500만달러 규모의 리비아 배전분야 기술컨설팅 용역계약 체결을 추진해왔으나 리비아측의 새로운 조건 제시로 협상이 막바지에 중단된 상태라고 밝혔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많이 본 뉴스
-
1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8
칩플레이션에…中 스마트폰 제조 축소 전략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