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김신배)이 지역 청소년들의 음악회 활동 지원에 나섰다.
‘SK텔레콤과 함께 하는 김대진(피아니스트)의 서니뮤직스쿨’이란 이름으로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 25일 서울 경기고등학교에서 처음 열렸다.
SK텔레콤은 앞으로 서울시 소재 고교중 5곳을 선정해 매달 한번씩 5회에 걸쳐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하고 음악에 역량이 있는 학생들이 유명음악가와 함께 연주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또 음악회가 열리는 고교의 음악동아리와 멘트 역할을 담당하는 대학생으로 구성된 ‘음악 자원봉사단’도 발족해 인근지역의 문화적으로 소외된 이웃들을 찾는다.
제훈호 사회공헌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학창시절의 추억으로 남을 클래식 음악회를 학교로 직접 찾아가서 제공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음악회와 더불어 발족하는 음악 자원봉사단 역시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문화역량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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