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스(대표 김영달)는 올해 예상 매출액이 651억원이며 오는 2007년에 1000억원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업계 최초로 500억원대 매출(514억원)을 올렸던 아이디스는 올해와 내년 매출액 규모를 각각 650억원, 820억원으로 추정했다. 2007년에는 꿈의 1000억원대 매출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국내에서는 각 지자체 범죄예방용 감시 시스템과 교내 폭력대처, 불법 주정차 감시 등이 확대되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보안 의식 강화속에 아날로그 장비가 디지털 방식으로 빠르게 대치되고 있어 시장 상황은 꾸준히 좋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이디스는 회사의 강점으로 세계 3대 DVR 업체라는 기술적 우위에다 견고한 국내외 마켓 네트워크를 확보했다는 점을 꼽았다. 무차입 경영 등 튼튼한 재무구조도 회사의 장점으로 소개했다.
회사 김영달 사장은 “향후 DVR시장의 패러다임은 △광대역 통합 △홈네트워킹 △모바일 및 유비쿼터스 등과 연계해 발전할 것”이라며 “마켓 리더로서 차세대 보안 시장에서도 꾸준히 우위를 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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