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주소자원관리법 시행에 발맞춰 국내 7개 케이아르(KR) 도메인 공인등록대행 업체들이 단체를 결성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이네임즈·아사달·후이즈·닷네임·한강시스템·에이전시제트·가비아 등 KR도메인 공인등록대행 업체 대표들은 최근 아사달 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KR도메인공인기업협회’를 결성했다.
회장사는 아이네임즈(대표 김태제)가, 부회장사는 아사달(이사 서창녕)과 후이즈(대표 이청종)가 각각 선임됐다. 협회는 실무준비를 거쳐 내달 초 정식으로 발족식을 가질 예정이다
KR도메인 공인등록대행 업체들의 대표단체가 결성된 것은 지난 2002년 KR도메인의 경쟁체제 도입 이후 처음이다.
KR도메인공인기업협회는 앞으로 인터넷주소자원관리법의 시행으로 변화한 시장 환경에서 공인사업자간의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소비자 보호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또 차세대 인터넷주소 자원의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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