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 위성라디오가 현대자동차에서 오는 2006년부터 미국에서 판매하는 XG 350 후속모델과 쏘나타·싼타페·엘란트라를 포함한 전 차종에 장착된다.
23일(현지시각)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현대차 미국 법인인 현대 모터스 아메리카(HMA)의 밥 코스메이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현대차는 모든 완성차 모델에 걸쳐 표준 XM 위성라디오를 기본 장착하는 첫 메이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HMA는 2007년까지 위성수신장치를 갖춘 차량이 50만대 가량 판매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XM 위성라디오는 현대차 외에 제너럴 모터스(GM)·혼다·도요타·폭스바겐·AG·아우디 등에도 장착될 예정이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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