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명예회장이 기협중앙회측의 반발로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직에 대한 사의를 표명했다.
무역협회는 김 부회장이 지난 23일 김재철 무협 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반대하는 사람이 많아 부회장직을 더 이상 맡을 수 없다”며 사퇴 의사를 전했다고 24일 밝혔다.
2000년부터 2004년까지 기협중앙회 회장을 지내고 지난 2월 명예회장에 추대된 김 부회장은 지난 15일 무역협회 부회장을 맡아 기협중앙회 인사들로부터 ’기협중앙회의 자긍심을 훼손하는 처사’라는 비난과 함께 사임압력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많이 본 뉴스
-
1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2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3
엔비디아, 고객사에 AI 서버 가격 15% 인상 예고
-
4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5
“CI도 나왔다”…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통합법인 출격 준비
-
6
삼성전자 SAIT, AI 반도체 '초미세 배선 저항' 난제 풀 기술 구현
-
7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8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9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주마가편…이 대통령, 재계 총수 잇단 만남
-
10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4.4조원 매각…투자재원 마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