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메모리 반도체 전문 마케팅 업체인 유니퀘스트(대표 임창완 http://www.uniquest.co.kr)는 중국의 휴대폰용 멀티미디어 프로세서 개발 업체인 칩넛테크놀러지와 국내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유니퀘스트는 칩넛테크놀러지의 제품에 대한 국내 판매권을 확보하고 국내 휴대폰 제조 회사들을 대상으로 기술 영업 및 지원한다.
유니퀘스트 관계자는 “지금까지 카메라 지원 칩, 64 화음 음원 칩, mp3 오디오 칩을 각각 사용하던 방식과 달리 하나의 칩에 모든 기능을 구현, 저비용·저전력으로 휴대폰을 생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칩넛테크놀러지는 미국 실리콘 밸리에서 멀티미디어 분야 칩세트 개발 경험이 있는 엔지니어들이 중심이 돼 지난 2003년 설립했으며 중국 상하이에 본사를 두고 있다. 이 회사는 64화음 MIDI, 3D 사운드, MP3 디코딩, CMOS 이미지센서 카메라 등 멀티미디어 기능을 원 칩으로 구현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유니퀘스트 측은 설명했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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