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서(대표 류승문 http://www.casuh.com)는 무선 디지털 스테레오 및 멀티채널 기능을 갖춘 시스템온칩(SoC)인 ‘Retaw1-04’<사진>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칩은 바이너리 CDMA 모뎀 칩과 ARM 중앙처리장치(CPU), 코덱, 플래시 메모리를 내장해 디지털 스테레오 및 멀티채널 지원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바이너리 CDMA 방식은 멀티 코드 CDMA 신호의 멀티 레벨 파형을 바이너리 형태로 단순화한 기술로 이를 통해 주파수 충돌을 줄이고 채널을 다양화할 수 있다.
카서 류승문 사장은 “블루투스 방식은 상호간섭이 많아 한 공간에서 여러 개의 단말기를 사용하는 것이 사실상 어렵다”며 “이 칩을 활용하면, 주파수 충돌이 없어 많은 단말기를 동시에 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제품은 크기도 작고 스테레오, 멀티채널, 양방향 음성 및 데이터 통신 기능을 갖춰 디지털 무선마이크, 무선 스테레오 헤드 셋, 무선 인터넷전화(VoIP), 무선 사설교환망(PABX), 무선 인터폰 등에 적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6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7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