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마이크로시스템스의 서비스 부문을 총괄해온 마리사 피터슨 부사장이 물러난다고 C넷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피터슨 부사장은 연말까지 선의 라이선스 프로젝트를 맡다가 내년부터 완전히 선을 떠날 예정이다. 선에서 17년간 근무해온 그는 일년전부터 선의 서비스 부문을 지휘해왔다.
그의 사임에 대해 조나단 슈왈츠 선 사장은 “피터슨이 선을 떠나 새로운 경력을 쌓고 싶다는 뜻을 피력했다”면서 “그가 서비스 부문을 맡은 이래 선이 처음으로 서비스 분야에서 10억 달러 매출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선의 오픈소스 전문가 대니시 쿠퍼가 인텔로 자리를 옮긴다고 C넷은 덧붙였다. 쿠퍼는 지난 6년간 오픈소스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선과 오픈소프커뮤니티간에 가교 역할을 해왔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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