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모아(대표 정주환 http://www.itemmore.com)는 2.45㎓대의 초소형(25㎜X7㎜) 전자태그(RFID) 태그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정주환 대표는 “130㎝까지 읽기가 가능한 중거리 인식거리를 겨냥한 제품으로 소형이고 두께(0.5㎜)가 얇아 기존 바코드를 상당부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병원의 혈액관리, 폐기물관리 등 저비용으로 RFID 도입을 검토중인 분야를 타겟으로 만든 제품”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제품을 외산제품에 비해 절반 가격인 300원∼400원대에 공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템모아는 RFID태그와 관련 솔루션을 개발해온 업체로 오는 5월부터 UHF대역 태그의 본격 양산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최근 300℃이상 고온에서도 견딜수있는 특수 태그를 가공제작해 INI스틸에 납품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현재 RFID태그 시장은 30㎝ 미만의 거리에서는 13.56㎒대 제품이, 50㎝에서 1.5m 거리에서는 2.45㎓ 제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1.5m 이상에서는 900㎒대 RFID 태그가 사용된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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