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전자(대표 이형석 http://www.ewonderful.biz)는 친환경성 전선(할로겐 프리 전선)을 국내에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원더풀전자가 공급하게 될 전선은 친환경성 전선 제조 기술로 미국의 UL(Underwriters Laboratories)에서 ‘VW-1’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기존의 PVC 일반 전선을 친환경성 전선으로 바꾼 것이 특징이다.
회사 이형석 대표는 “소니·샤프 등에 납품됐던 친환경 전선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신도리코에 공급했다”며 “우선은 대만 본사 제품을 들여와 공급하지만 향후 국내 기술을 접목해서 다양한 특수용 전선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럽지역은 내년 7월부터 RoHS(납, 수은, 카드뮴, 6가 크롬, PBB, PBDEs) 기준을 적용할 예정이며 전선에서도 할로겐 성분(Fluorine, Bromine, Iodine, Chlorine)을 규제한다는 방침이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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