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전원으로 부상하고 있는 태양전지와 관련한 한일 교류가 추진된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최익수 http://www.kier.re.kr)은 일본종합기술연구원(AIST)의 콘도 미치오 태양광연구센터장을 초청, 17일 태양전지 관련 세미나를 연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이 행사를 계기로 AIST와 태양전지 공동 연구 및 인력 교류를 골자로 하는 전략적 제휴를 추진할 방침이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윤경훈 태양전지연구센터장은 “일본 AIST 태양광연구센터는 연구 인력만 60여명에 이르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이라며 “전략적 제휴를 통해 우리나라 태양전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세미나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자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며 콘도 센터장은 이 자리에서 일본의 태양전지 최신 기술동향과 함께 실리콘을 이용한 초박형 태양전지 기술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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