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오는 7월 24일로 ‘펜티엄M 700 시리즈’ 프로세서 가격을 인하할 계획이라고 대만 전자시보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텔의 이같은 방침은 경쟁사인 AMD가 최근 저전력 CPU인 ‘튜리온(Turion) 64’를 출시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AMD는 지난 10일‘ML37’을 비롯해 7종의 튜리온64를 발표한 바 있는데 이들의 가격은 184∼354달러이다.
가격인하에 따라 인텔의 ‘펜티엄M770’ 프로세서 경우 현재 637달러에서 214달러 내린 423달러, 그리고 ‘펜티엄M 735’ 모델은 현재 241달러에서 209달러로 인하될 전망이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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