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이 지난 55년 창립 이래 ‘50년간 무적자 대기록’을 달성했다.
대한전선(대표 임종욱)은 지난해 매출 1조6111억원, 영업이익 762억원, 순이익 447억원을 달성해 50년 연속 흑자 행진이라는 대기록을 기록하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사업 부문별로는 전선사업부문이 1조1370억원, 스테인레스사업부문 4639억원, 기타부문이 102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렸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수익경영, 정도경영을 통해 50년 무적자 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지난해 국내외 시장경쟁의 심화, 원자재 가격 상승, 설원량 회장 타계 등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건실한 경영성과를 달성한 데 만족한다”고 밝혔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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